요즘 제가 테니스에 푹빠져 테니스치러다녔더니 피부가 다 망가졌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서 건조해지고 햇빛과 열기에 더 건조해지고..몇시간을 그늘하나없는 테니시코트장에 서있는거니 피부가 붉고 따갑고 총체적 난국이였죠. 그때 감사하게 요아이를 만났는데 시카밤이라는 말에 솔깃했습니다. 한손에 딱잡히는 사이즈와 전혀 낯설지않은외관이 편했고 윤기하나없이 매마르고 따가운 제 팔에 발라보니 향도 독특했어요 솔향+약간의 파스향+레몬향 이 나는 코에 확들어오는 향이였고 끈적임없이 밤이 피부에 부드럽게 사르르 발리면서 즉시 피부에 윤이돌고 편안해졌습니다. 요고 탄피부진정에도 효과가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-본 후기는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-alpha_review